[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홍진영, 뮤직K
홍진영, 뮤직K
가수 홍진영이 고열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2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홍진영은 지난 24일 고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 현재는 집에서 휴식 중이다.

소속사 측은 “홍진영의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엄지 척’을 내놓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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