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현진영과 조한결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우승팀 현진영-조한결이 ‘완손잡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초반부터 에너지를 분출하며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조한결은 개성 넘치는 음색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23살 나이차이가 무색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으며, 능숙한 무대매너까지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우승팀 현진영-조한결이 ‘완손잡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초반부터 에너지를 분출하며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조한결은 개성 넘치는 음색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23살 나이차이가 무색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으며, 능숙한 무대매너까지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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