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억
‘기억’ 남다름이 아버지 이성민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실을 알았다.
22일 방송된 tvN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에서는 박태석(이성민)이 아들 박정우(남다름)에게 알츠하이머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석은 아들 박정우에게 자신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박정우는 “나는 아빠를 믿어”라며 응원했다.
이어 서영주(김지수)는 박정우에게 “아빠하고 얘기했다면서? 너무 걱정하지마 아빠 괜찮을거야”라고 말했고, 박정우는 서영주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 캡처
![기억](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4/2016042221090217412-540x506.jpg)
22일 방송된 tvN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에서는 박태석(이성민)이 아들 박정우(남다름)에게 알츠하이머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석은 아들 박정우에게 자신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박정우는 “나는 아빠를 믿어”라며 응원했다.
이어 서영주(김지수)는 박정우에게 “아빠하고 얘기했다면서? 너무 걱정하지마 아빠 괜찮을거야”라고 말했고, 박정우는 서영주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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