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프로젝트 ‘듀엣’으로 기습 컴백한다.
용준형은 오는 27일 실력파 뮤지션 다비(DAVII)와 합을 맞춘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듀엣’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에는 총 2개의 트랙이 실릴 예정이며, 용준형과 다비가 팀을 이뤄 작사, 작곡, 가창에 고르게 참여 탄탄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용준형의 솔로곡 발표는 지난 2013년 ‘플라워(Flower)’ 이후 약 3년만. 한 관계자는 “이번 싱글을 통해 더욱 실험적이고 독특한 용준형만의 음악적 세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함께 작업한 다비는 지난 2014년 데뷔 싱글을 발표했던 신예 싱어송라이터. 과거 용준형과 의기투합, 노을의 ‘이별밖에’, 포스트맨 ‘몇 번을 놓아도’에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용준형은 오는 27일 실력파 뮤지션 다비(DAVII)와 합을 맞춘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듀엣’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에는 총 2개의 트랙이 실릴 예정이며, 용준형과 다비가 팀을 이뤄 작사, 작곡, 가창에 고르게 참여 탄탄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용준형의 솔로곡 발표는 지난 2013년 ‘플라워(Flower)’ 이후 약 3년만. 한 관계자는 “이번 싱글을 통해 더욱 실험적이고 독특한 용준형만의 음악적 세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함께 작업한 다비는 지난 2014년 데뷔 싱글을 발표했던 신예 싱어송라이터. 과거 용준형과 의기투합, 노을의 ‘이별밖에’, 포스트맨 ‘몇 번을 놓아도’에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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