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국수의 신’이 파격적인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측은 22일 강렬하고도 파격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조재현,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어딘가를 슬프게 바라보거나 지그시 눈을 감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조재현은 강렬한 눈빛으로 희대의 악인 김길도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다섯 가지 감정을 감각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섯 명의 배우 위에 입힌 이색적인 디자인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일러스트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상인의 작품이다.
‘국수의 신’ 관계자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한 ‘마스터-국수의 신’만의 장르, 뉴 클래식의 분위기를 포스터 한 장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베르디미디어, 드림이엔엠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측은 22일 강렬하고도 파격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조재현,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어딘가를 슬프게 바라보거나 지그시 눈을 감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조재현은 강렬한 눈빛으로 희대의 악인 김길도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다섯 가지 감정을 감각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섯 명의 배우 위에 입힌 이색적인 디자인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일러스트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상인의 작품이다.
‘국수의 신’ 관계자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한 ‘마스터-국수의 신’만의 장르, 뉴 클래식의 분위기를 포스터 한 장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베르디미디어, 드림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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