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샤이니 민호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가족 감동 드라마다. 5월 19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0214@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가족 감동 드라마다. 5월 1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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