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정원영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열린 연극 ‘지구를 지켜라’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병구’(이율, 정원영, 키 분)와 병구에게 외계인으로 지목되어 납치된 ‘강만식’(강필석, 지현준, 김도민 분), 병구의 조력자인 ‘순이’(함연지 분), 병구와 순이를 쫓는 ‘추형사’(육현욱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4월 9일 부터 5월 29일 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병구’(이율, 정원영, 키 분)와 병구에게 외계인으로 지목되어 납치된 ‘강만식’(강필석, 지현준, 김도민 분), 병구의 조력자인 ‘순이’(함연지 분), 병구와 순이를 쫓는 ‘추형사’(육현욱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4월 9일 부터 5월 29일 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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