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성훈과 신혜선이 촬영장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성훈의 소속사 측은 8일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성훈과 신혜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촬영 쉬는 시간 신혜선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성훈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성훈은 극 중 7년 짝사랑을 정리하는 이연태(신혜선)의 곁을 지키는 은근한 ‘따도남’ 김상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성훈과 신혜선은 농담을 건네며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성훈의 소속사 측은 8일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성훈과 신혜선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촬영 쉬는 시간 신혜선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성훈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성훈은 극 중 7년 짝사랑을 정리하는 이연태(신혜선)의 곁을 지키는 은근한 ‘따도남’ 김상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성훈과 신혜선은 농담을 건네며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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