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슈퍼맨’ 소을과 다을 남매의 흥이 폭발했다.
1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25회에서는 달밤의 댄스파티를 펼치는 소다 남매(이소을-이다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을-다을 남매는 거실을 댄스장으로 탈바꿈시킨 채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다을은 허공 찌르기 춤부터 3단 관절 꺾기 춤까지 선보이며 독특한 춤 세계관을 드러냈다. 아빠 이범수는 “다을이는 춤을 웃기게 춘다”며 다을을 바라봤다.
누나 소을은 유연한 몸놀림으로 동요에 맞춰 깜찍한 춤을 춰 아빠 이범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소다 남매는 미러볼까지 꺼내며 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25회에서는 달밤의 댄스파티를 펼치는 소다 남매(이소을-이다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을-다을 남매는 거실을 댄스장으로 탈바꿈시킨 채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다을은 허공 찌르기 춤부터 3단 관절 꺾기 춤까지 선보이며 독특한 춤 세계관을 드러냈다. 아빠 이범수는 “다을이는 춤을 웃기게 춘다”며 다을을 바라봤다.
누나 소을은 유연한 몸놀림으로 동요에 맞춰 깜찍한 춤을 춰 아빠 이범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소다 남매는 미러볼까지 꺼내며 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