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의 전 멤버 민트가 소속사를 옮기고 솔로로 출격한다.
민트의 소속사 JSL 컴퍼니 관계자는 7일 “타이니지 전 멤버였던 민트가 4월 중 솔로로 컴백한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니지는 민트, 도희, 제이민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지난해 해체했다. 이후 민트는 박명수 전 매니저가 임원진으로 있는 JSL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JSL컴퍼니는 가수 조장혁의 에이전트이자 리틀 싸이 황민우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 태국 엔터테인먼트사 리턴 뮤직(RERUN MUSIC)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SL컴퍼니
민트의 소속사 JSL 컴퍼니 관계자는 7일 “타이니지 전 멤버였던 민트가 4월 중 솔로로 컴백한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니지는 민트, 도희, 제이민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지난해 해체했다. 이후 민트는 박명수 전 매니저가 임원진으로 있는 JSL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JSL컴퍼니는 가수 조장혁의 에이전트이자 리틀 싸이 황민우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 태국 엔터테인먼트사 리턴 뮤직(RERUN MUSIC)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SL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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