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12일에 개봉 예정이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12일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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