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진해성
진해성
남성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진해성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다.

5일 소속사 KDH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진해성이 오는 27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녹화에 참여한다. 방송날짜는 미정”이라고 전하며 “아울러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SBS ‘스타킹’ 녹화분이 방영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해성은 과거 유도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또 최근 KBS2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해 활약했던 만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해성은 지난달 23일 새 음반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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