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버나드 박과 원더걸스 혜림이 ‘K팝스타5’에 뜬다.
버나드 박과 혜림은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5’에 출연해 ‘니가 보인다’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1일 JYP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버나드박과 혜림은 눈을 마주치고 미소 짓거나 서로의 사진을 찍는 등 청춘 남녀의 모습을 연출하며 러브 송 탄생을 예고했다.
‘니가 보인다’는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듀엣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버나드 박의 로맨틱한 보컬과 혜림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버나드박과 혜림의 듀엣곡은 3일 ‘K팝스타5’ 방송 직후 정식 음원이 출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버나드 박과 혜림은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5’에 출연해 ‘니가 보인다’ 무대를 선보인다. 방송에 앞서 1일 JYP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버나드박과 혜림은 눈을 마주치고 미소 짓거나 서로의 사진을 찍는 등 청춘 남녀의 모습을 연출하며 러브 송 탄생을 예고했다.
‘니가 보인다’는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듀엣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버나드 박의 로맨틱한 보컬과 혜림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버나드박과 혜림의 듀엣곡은 3일 ‘K팝스타5’ 방송 직후 정식 음원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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