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더블에스301이 대만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투어에 돌입한다.
더블에스301은 오는 2일 대만에서 ‘더블에스301 콘서트 <유어맨 이즈 백 인 타이완(Double S 301 CONCERT )’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일본, 러시아, 남미 등 해외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더블에스301은 한류를 이끄는 대표 K팝 가수로 ‘케이콘(KCON)’에 참석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김형준은 멕시코,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에서 남미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허영생 역시 지난해 일본과 중국 등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활약을 펼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더블에스301은 오는 2일 대만에서 ‘더블에스301 콘서트 <유어맨 이즈 백 인 타이완(Double S 301 CONCERT )’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일본, 러시아, 남미 등 해외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더블에스301은 한류를 이끄는 대표 K팝 가수로 ‘케이콘(KCON)’에 참석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김형준은 멕시코,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에서 남미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허영생 역시 지난해 일본과 중국 등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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