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전혜빈이 정글의 특권은 별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전혜빈이 정글의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에 감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전혜빈은 “우리가 살면서 지붕 없는 곳에서 잘 일이 거의 없잖아요”라며 “정글의 특권인 것 같아요. 이렇게 별들을 보며 잘 수 있다는 게”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녀는 “여기서 사진 한번만 찍어주세요”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했고, 대원들은 별을 배경으로 별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 같은 사진을 남겼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전혜빈이 정글의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에 감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전혜빈은 “우리가 살면서 지붕 없는 곳에서 잘 일이 거의 없잖아요”라며 “정글의 특권인 것 같아요. 이렇게 별들을 보며 잘 수 있다는 게”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녀는 “여기서 사진 한번만 찍어주세요”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했고, 대원들은 별을 배경으로 별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 같은 사진을 남겼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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