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단독 콘서트 티켓을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 25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단독콘서트 ‘2016 방탄소년단 라이브-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에필로그(2016 BTS LIVE – 화양연화 on stage epilogue)’의 티켓 선예매가 진행됐다. 이날 예매 페이지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다운 등 접속 장애를 겪었고, 2만 4,000장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첫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쌓아온 월드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포부이다.
방탄소년단은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레버(Young Forever)’를 발표하고 5월 7일과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방탄소년단 라이브-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에필로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25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단독콘서트 ‘2016 방탄소년단 라이브-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에필로그(2016 BTS LIVE – 화양연화 on stage epilogue)’의 티켓 선예매가 진행됐다. 이날 예매 페이지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다운 등 접속 장애를 겪었고, 2만 4,000장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첫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쌓아온 월드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포부이다.
방탄소년단은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레버(Young Forever)’를 발표하고 5월 7일과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방탄소년단 라이브-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에필로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