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가수 황치열이 여심을 저격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황치열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일이 늦게 마쳤네요. 잘자요. 좋은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흰 가운을 걸친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황치열은 이날 방송된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4’에서 최종 가왕전 진출을 확정지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특히 그는 외국인 가수들 중 유일하게 1회부터 가왕전까지 완주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황치열이 출연하는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4’ 최종 가왕전은 오는 8일 진행되며 15일 마지막 무대가 예정돼 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황치열 웨이보
황치열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일이 늦게 마쳤네요. 잘자요. 좋은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흰 가운을 걸친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황치열은 이날 방송된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4’에서 최종 가왕전 진출을 확정지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특히 그는 외국인 가수들 중 유일하게 1회부터 가왕전까지 완주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황치열이 출연하는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4’ 최종 가왕전은 오는 8일 진행되며 15일 마지막 무대가 예정돼 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황치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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