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대청소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봄과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전국이 뿌옇던 날, 김동완은 청결한 집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청소에 돌입했다.
김동완은 마스크를 쓴 채, 에어컨 필터를 물로 씻고, 세탁기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 분주하게 청소했다. 김동완은 청소를 하며 “이런 걸 놔두니 내가 이 먼지를 다 먹었겠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김동완은 직접 천연 세제를 만들기도 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대청소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봄과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전국이 뿌옇던 날, 김동완은 청결한 집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청소에 돌입했다.
김동완은 마스크를 쓴 채, 에어컨 필터를 물로 씻고, 세탁기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 분주하게 청소했다. 김동완은 청소를 하며 “이런 걸 놔두니 내가 이 먼지를 다 먹었겠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김동완은 직접 천연 세제를 만들기도 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