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박보검이 111m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111m 번지점프를 뛰는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번지점프대에 서서 긴장한 모습으로 “너무 떨린다. 진짜 떨러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번지점프를 뛰기 전 “꽃보다 청춘 식구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준열이 형, 경표 형, 재홍이 형 고맙습니다! 우리 가족들 사랑합니다!”라고 외친 후 시원하게 뛰어내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111m 번지점프를 뛰는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번지점프대에 서서 긴장한 모습으로 “너무 떨린다. 진짜 떨러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번지점프를 뛰기 전 “꽃보다 청춘 식구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준열이 형, 경표 형, 재홍이 형 고맙습니다! 우리 가족들 사랑합니다!”라고 외친 후 시원하게 뛰어내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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