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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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 어린이와 홍순창 어린이가 ‘참 좋은 말’ 무대를 꾸몄다.

24일 방송된 Ment ‘위키드’에서는 타이거 쌤 팀의 조이현 어린이와 홍순창 어린이가 ‘참 좋은 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조이현 어린이는 오은영 선생님과 상담 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난 2007년 동요 대전에서 ‘참 좋은 말’로 상을 받았던 강윤 학생이 깜짝 등장해 두 어린이를 응원했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두 어린이는 특별히 어머니와 함께 합동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net ‘위키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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