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안재홍이 잠든 류준열의 발을 닦아줬다.
1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이 피곤해서 먼저 잠든 류준열의 발을 닦아줬다.
이날 안재홍은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먼저 잠은 류준열을 바라보며 “준열이 씻지도 않고 잔다. 발이라도 닦아주자”라며 젖은 수건으로 류준열을 닦기 시작했다.
안재홍은 오랜 시간 운전한 류준열에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열심히 운전한 발이다. 진짜 피곤했나보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류준열을 챙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1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이 피곤해서 먼저 잠든 류준열의 발을 닦아줬다.
이날 안재홍은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먼저 잠은 류준열을 바라보며 “준열이 씻지도 않고 잔다. 발이라도 닦아주자”라며 젖은 수건으로 류준열을 닦기 시작했다.
안재홍은 오랜 시간 운전한 류준열에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열심히 운전한 발이다. 진짜 피곤했나보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류준열을 챙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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