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유섭이 송중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유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시진 대위님 만큼 실제 성격도 너무 좋고 멋있는 중기형님ㅎㅎ 촬영때 항상 먼저오셔서 고생이많다고 하실 때 마다 감동이였는데 드라마 잘돼서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섭과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군복을 차려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유섭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이유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시진 대위님 만큼 실제 성격도 너무 좋고 멋있는 중기형님ㅎㅎ 촬영때 항상 먼저오셔서 고생이많다고 하실 때 마다 감동이였는데 드라마 잘돼서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섭과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군복을 차려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유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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