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윤소희, 이성민-준호와 본방 사수 독려 "오늘(18일) 첫방!"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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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기억’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윤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키 제작발표회 당일 #브이앱 할때인데 다들 괜찮죠? 오늘 드디어 첫방이에요!!! 디데이! 오늘 저녁 8시 30분에 tvn에서 하는 저희 드라마 #기억 시청하시는거 꼭 #기억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의 주연 배우들인 이성민, 윤소희, 준호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이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윤소희는 18일 방송되는 tvN ‘기억’에서 봉선화 역을 맡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윤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