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유니크 이보가 남성밴드 씨엔블루 정용화와 MC호흡을 맞췄다.
중국 후난위성TV ‘천천향상(天天向上)’의 MC로 활약 중인 이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정용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와 정용화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에 중국 팬들도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보는 한국 아이돌 최초로 ‘천천향상’의 MC로 활약 중이다. ‘천천향상’은 중국 전체 시청률 부동의 1위에 올라있는 중국 최고의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중국 전역에 7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하며 중국 TV쇼의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매회 이슈를 낳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중화권에서 ‘대세돌’로 떠오른 유니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이보 웨이보
중국 후난위성TV ‘천천향상(天天向上)’의 MC로 활약 중인 이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정용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와 정용화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에 중국 팬들도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보는 한국 아이돌 최초로 ‘천천향상’의 MC로 활약 중이다. ‘천천향상’은 중국 전체 시청률 부동의 1위에 올라있는 중국 최고의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중국 전역에 7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하며 중국 TV쇼의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매회 이슈를 낳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중화권에서 ‘대세돌’로 떠오른 유니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이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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