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취재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세돌 #알파고 마지막 대결 5국. 두둥. 여긴 특별대국장입니다! 곧 이세돌 9단께서 입장하실 것 같아요^^ 아 떨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아영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지는 대국장을 배경으로 촬영 중인 모습이다. 긴장한 듯 대본을 보며 마이크를 꼭 쥐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아영이 취재에 나선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마지막 대국은 바둑TV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세돌 #알파고 마지막 대결 5국. 두둥. 여긴 특별대국장입니다! 곧 이세돌 9단께서 입장하실 것 같아요^^ 아 떨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아영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지는 대국장을 배경으로 촬영 중인 모습이다. 긴장한 듯 대본을 보며 마이크를 꼭 쥐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아영이 취재에 나선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마지막 대국은 바둑TV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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