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명단공개’ 배우 김고은이 외국어 능력자 명단 8위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서는 김고은이 연예계 뇌섹스타 명단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김고은은 영어, 중국어를 훌륭하게 소화해내 해외 영화 관계자들도 놀라게 했다고 한다.
4살 때부터 중국에서 자라, 10년 정도 중국에서 지낸 경험이 있다는 김고은은 국제적인 행사에서 능숙한 외국어를 구사했다. 영화 ‘차이나타운’ 촬영 당시엔, 중국어 대사가 있는 배우들에게 선생님 역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김고은은 중국에서의 활동도 자신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명단공개 2016′ 방송화면
1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서는 김고은이 연예계 뇌섹스타 명단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김고은은 영어, 중국어를 훌륭하게 소화해내 해외 영화 관계자들도 놀라게 했다고 한다.
4살 때부터 중국에서 자라, 10년 정도 중국에서 지낸 경험이 있다는 김고은은 국제적인 행사에서 능숙한 외국어를 구사했다. 영화 ‘차이나타운’ 촬영 당시엔, 중국어 대사가 있는 배우들에게 선생님 역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김고은은 중국에서의 활동도 자신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명단공개 2016′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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