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14 1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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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배우 공승연이 전석찬과의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지난 11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에서 또 만났지요~ 전석찬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승연과 전석찬은 수줍게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들은 작년 종영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공승연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생생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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