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마리텔 3
개그맨 심현섭과 김경민이 개그로 소통에 실패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2 후반전에서 김수용, 심현섭, 김경민이 비장의 개그를 선보였다.
앞서 김수용은 록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을 흉내 내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심현섭은 영화 ‘로보캅’, ‘에일리언&프레데터’ 성대모사 등 철 지난 개그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경민은 자신의 특색인 분장을 살려 ‘슈퍼우먼맨’으로 야심차게 변신했지만, 네티즌들에게 “X노잼”, “트루 노잼 전설 스토리”라며 비난을 받아 편집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2 후반전에서 김수용, 심현섭, 김경민이 비장의 개그를 선보였다.
앞서 김수용은 록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을 흉내 내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심현섭은 영화 ‘로보캅’, ‘에일리언&프레데터’ 성대모사 등 철 지난 개그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경민은 자신의 특색인 분장을 살려 ‘슈퍼우먼맨’으로 야심차게 변신했지만, 네티즌들에게 “X노잼”, “트루 노잼 전설 스토리”라며 비난을 받아 편집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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