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바퀴벌레라는 적을 만났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난파선 안에서 바퀴벌레의 습격을 마주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원은 당시 기억을 회상하며 “선실 바닥에 바퀴벌레가 돌처럼 가득 있었다”고 말했다. “크기도 이만했다”며 엄지 손가락을 내밀었다.
서강준은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같았다. 설국열차, 검은 사제들이 연상됐다”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난파선 안에서 바퀴벌레의 습격을 마주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원은 당시 기억을 회상하며 “선실 바닥에 바퀴벌레가 돌처럼 가득 있었다”고 말했다. “크기도 이만했다”며 엄지 손가락을 내밀었다.
서강준은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같았다. 설국열차, 검은 사제들이 연상됐다”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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