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가수 이하이가 하프앨범 ‘서울라이트(SEOULITE)’ 타이틀곡 ‘한숨’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2시 YG 공식블로그를 통해 ‘한숨’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게재했다.
이하이는 메이킹 필름에서 ‘한숨’에 대해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위로인 것 같다”면서 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이어 “아픔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노래고 저는 그 노래를 들으며 위로가 많이 됐다”며 ‘한숨’이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설명했다. 또 “어두운 고민 속에서도 희망이 있다는 걸 담았다”며 ‘한숨’ 뮤직비디오가 담고자 했던 의미를 소개했다.
더불어 이하이는 공백기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신인인데 3년을 쉬었으니까 잊혀질까 하는 고민도 됐고 20대가 된 후의 나도 좋아해줄까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숨’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141만뷰를 넘었다. 함께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손잡아 줘요’의 뮤직비디오 역시 86만뷰를 기록, 도합 228만 2268뷰를 넘어섰다.
이하이는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지상파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간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이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2시 YG 공식블로그를 통해 ‘한숨’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게재했다.
이하이는 메이킹 필름에서 ‘한숨’에 대해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위로인 것 같다”면서 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이어 “아픔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노래고 저는 그 노래를 들으며 위로가 많이 됐다”며 ‘한숨’이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설명했다. 또 “어두운 고민 속에서도 희망이 있다는 걸 담았다”며 ‘한숨’ 뮤직비디오가 담고자 했던 의미를 소개했다.
더불어 이하이는 공백기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신인인데 3년을 쉬었으니까 잊혀질까 하는 고민도 됐고 20대가 된 후의 나도 좋아해줄까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숨’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141만뷰를 넘었다. 함께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손잡아 줘요’의 뮤직비디오 역시 86만뷰를 기록, 도합 228만 2268뷰를 넘어섰다.
이하이는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지상파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간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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