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우르크에 남기로 결심했다.
10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지진이 발생한 우르크에 남기로 결정했다.
이날 강모연은 지진으로 무너진 발전소에서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 강모연과 해성병원 식구들은 참담한 사고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정신을 다잡고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특히 강모연은 의료팀 팀장으로서 기지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지진이 발생한 우르크에 남기로 결정했다.
이날 강모연은 지진으로 무너진 발전소에서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 강모연과 해성병원 식구들은 참담한 사고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정신을 다잡고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특히 강모연은 의료팀 팀장으로서 기지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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