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송중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K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쁜사람을 만나면 상남자로 변하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이마에 상처 분장을 한 채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상남자 면모를 선보이는 송중기의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송중기는 현재 방영중인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 인스타그램
![송중기](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3/2016031021231015932-540x476.jpg)
10일 K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쁜사람을 만나면 상남자로 변하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이마에 상처 분장을 한 채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상남자 면모를 선보이는 송중기의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송중기는 현재 방영중인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