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노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타지아 인 방콕(Phantasia in Bangkok) #윤탱 #love&girls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아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소녀시대 콘서트-판타지아’에서 수많은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다. 마이크를 꼭 쥐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11일 SM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가수 십센치(10cm)와 함께 부른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타지아 인 방콕(Phantasia in Bangkok) #윤탱 #love&girls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아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소녀시대 콘서트-판타지아’에서 수많은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다. 마이크를 꼭 쥐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11일 SM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가수 십센치(10cm)와 함께 부른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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