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9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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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꿀단지’ 시크릿 송지은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있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은은 입을 앙 다문 채, 사랑스러운 눈빛을 뿜고 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송지은은 KBS ‘우리 집 꿀단지’에서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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