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향이 그룹 빅스의 레오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소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쩜 떡이 요로코롬 이쁘냐요? 어떻게 먹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향은 ‘마타하리’라는 문구가 적힌 하얀색 떡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김소향은 해당 떡이 빅스의 레오 팬들의 선물임을 밝히며 “레오 팬분들, 매일 같이. 원래 이런 곳에 잘 못쓰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캐스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어요. 따뜻한 차와 함께. 커피차, 츄러스차, 분식차, 스테이크차 신세계”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소향과 레오가 열연하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29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김소향 인스타그램
김소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쩜 떡이 요로코롬 이쁘냐요? 어떻게 먹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향은 ‘마타하리’라는 문구가 적힌 하얀색 떡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김소향은 해당 떡이 빅스의 레오 팬들의 선물임을 밝히며 “레오 팬분들, 매일 같이. 원래 이런 곳에 잘 못쓰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캐스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어요. 따뜻한 차와 함께. 커피차, 츄러스차, 분식차, 스테이크차 신세계”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소향과 레오가 열연하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29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김소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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