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무림학교’ 이현우가 종영까지 2회를 앞두고 극의 키플레이어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방송되는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에서는 신비의 보물 천의주와 자신이 관련이 있다고 직감한 윤시우(이현우)가 비밀을 풀어나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윤시우는 18년 전 천의주의 열쇠를 갖고 있던 채윤(신성우)의 생존 소식을 알고 있다. 게다가 그는 채윤이 황선아(정유진)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천의주의 열쇠가 세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되며 윤시우가 흩어진 진실의 조각을 모두 맞출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윤시우가 ‘무림학교’의 결말을 어떻게 이끌고 나갈지 7일 방송되는 ‘무림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7일 방송되는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에서는 신비의 보물 천의주와 자신이 관련이 있다고 직감한 윤시우(이현우)가 비밀을 풀어나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윤시우는 18년 전 천의주의 열쇠를 갖고 있던 채윤(신성우)의 생존 소식을 알고 있다. 게다가 그는 채윤이 황선아(정유진)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천의주의 열쇠가 세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되며 윤시우가 흩어진 진실의 조각을 모두 맞출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윤시우가 ‘무림학교’의 결말을 어떻게 이끌고 나갈지 7일 방송되는 ‘무림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