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지석이 드라마 ‘또 오해영’에 합류한다.
tvN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지석이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 출연한다. 변호사 이진상 역을 맡아 예지원과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김지석이 ‘또 오해영’에 출연한다. 그러나 촬영 날짜 등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김지석이 맡은 이진상은 자기 잘난 멋에 사는 변호사로, 주인공 박도경(에릭)과는 친구 사이다. 이진상은 박도경의 누나 박수경(예지원)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며 연상연하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또 오해영’은 7일 첫 방송되는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5월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J E&M
tvN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지석이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 출연한다. 변호사 이진상 역을 맡아 예지원과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김지석이 ‘또 오해영’에 출연한다. 그러나 촬영 날짜 등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김지석이 맡은 이진상은 자기 잘난 멋에 사는 변호사로, 주인공 박도경(에릭)과는 친구 사이다. 이진상은 박도경의 누나 박수경(예지원)과 러브 라인을 형성하며 연상연하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또 오해영’은 7일 첫 방송되는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5월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J E&M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