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프로듀스 101′ 열등반 김소혜가 반전의 역사를 썼다.
이날 투표 결과, 정채연 3위, 주결경 2위, 김소혜가 1위를 얻었다. 열등생 김소혜는 또 한번 역전 드라마를 선보였다.
김소혜는 결과가 나오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며 주결경과 정채연에 “미안해요. 언니”라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댄스 포지션에 속한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연습생이 ‘보름달’ 무대를 공개했다.이날 투표 결과, 정채연 3위, 주결경 2위, 김소혜가 1위를 얻었다. 열등생 김소혜는 또 한번 역전 드라마를 선보였다.
김소혜는 결과가 나오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며 주결경과 정채연에 “미안해요. 언니”라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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