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김혜수와 이제훈이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감독 김원석)에서는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이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인주 여고생 사건의 피해자 강혜승을 찾아 나섰다. 강혜승이 다니는 정신과 병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주위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박해영은 길거리에서 강혜승을 발견하고 “99년 인주 사건 때문에 왔습니다”라며 “박선우 알죠? 제 친 형입니다. 최소한 나에게는 해 줄 말이 있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4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감독 김원석)에서는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이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인주 여고생 사건의 피해자 강혜승을 찾아 나섰다. 강혜승이 다니는 정신과 병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주위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박해영은 길거리에서 강혜승을 발견하고 “99년 인주 사건 때문에 왔습니다”라며 “박선우 알죠? 제 친 형입니다. 최소한 나에게는 해 줄 말이 있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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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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