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손여은이 진세연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손여은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진세연과의 우정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손여은이 과거 KBS2 ‘각시탈’ 출연 당시 진세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손여은은 “진세연의 동생으로 출연했는데 실제 나이는 내가 진세연보다 열 살이 많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30대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여은은 “촬영할 때는 진세연을 언니라고 부르다가도 촬영이 끝나면 진세연이 나를 언니라고 불렀다”라고 덧붙였다.
손여은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5.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손여은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진세연과의 우정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손여은이 과거 KBS2 ‘각시탈’ 출연 당시 진세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손여은은 “진세연의 동생으로 출연했는데 실제 나이는 내가 진세연보다 열 살이 많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30대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여은은 “촬영할 때는 진세연을 언니라고 부르다가도 촬영이 끝나면 진세연이 나를 언니라고 불렀다”라고 덧붙였다.
손여은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5.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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