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손여은
배우 손여은이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여은은 “집에 혼자있을 때 한다”며 아웃사이더의 속사포랩을 선보였다. 손여은은 의외의 랩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래퍼 치타는 손여은의 랩에 “연기를 하셔서 그런지 발음이 정확하다”고 칭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손여은](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3/2016030400105911062-540x853.jpg)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여은은 “집에 혼자있을 때 한다”며 아웃사이더의 속사포랩을 선보였다. 손여은은 의외의 랩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래퍼 치타는 손여은의 랩에 “연기를 하셔서 그런지 발음이 정확하다”고 칭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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