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정당을 만든다면, 좌우가 공존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총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가 “정당을 만든다면, 어떤 정당을 만들 것이냐”라고 묻자, 전원책은 “늘 좌우의 공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마치 농사를 지을 때 물을 골고루 주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총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가 “정당을 만든다면, 어떤 정당을 만들 것이냐”라고 묻자, 전원책은 “늘 좌우의 공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마치 농사를 지을 때 물을 골고루 주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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