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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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최연소 참가자 5살 우시연의 예심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net ‘위키드’3회에서는 지난 1,2회에 이어 팀 결정을 위한 어린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8명의 어린이들의 예심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최연소 참가자 5살 우시연의 예심이 눈길을 끌었다.

우시연 원래 팀으로 참가했던 참가자였다. 하지만 귀여운 댄스 실력을 가지고 18명 정예 멤버에까지 이른 것. 우시연은 예심 내내 독특한 댄스로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위키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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