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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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샘 킴 셰프를 보조하며 ‘타임 키퍼’로 나섰다.

2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샘킴,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와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홍콩에서 펼치는 연장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연장전에서는 ‘술을 이용한 창의적인 요리’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샘 킴 셰프와 이원일 셰프가 출전했다.

이원일은 15분이라는 짧은 요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자진해서 ‘타임 키퍼’로 나섰다. 샘 킴 셰프에게 “2분 남았습니다. 1분 30초 남았습니다”라고 계속해서 말하며 시간을 알렸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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