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2월 29일에 하는 특별한 고백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4년에 한 번 오는 윤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르웨이의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는 윤일에 여자가 남자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날이다”라고 소개하며 “거절당하면 반지가 없는 손을 가리라는 뜻으로 장갑을 선물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어떤 여자는 장갑만 몇 박스 씩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4년에 한 번 오는 윤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르웨이의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는 윤일에 여자가 남자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날이다”라고 소개하며 “거절당하면 반지가 없는 손을 가리라는 뜻으로 장갑을 선물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어떤 여자는 장갑만 몇 박스 씩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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