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9 20;30;55
2016-02-29 20;30;55
‘육룡이 나르샤’ 배우 윤균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돌아본 사진첩은 참 많이 생소했고 재밌었다. #미남츄남규 #배우융?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볼에 입술 모양 스티커를 붙인 채, 친구를 가리키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눈매가 인상적이다.

윤균상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을 펼치며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