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 시상을 하고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 시상을 하고 있다.
가수 윤상이 시상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가수 윤상이 시상을 맡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조슬기 기자 kelly@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 시상을 하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2920281066099-540x8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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