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그널’ 인주 여고생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이 무전을 통해 이재한(조진웅)에게 인주 여고생 사건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해영은 이재한에게 “형사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제게 말해주십시오. 저에겐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인주에서 가해자만 열 명이 넘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피해자 강혜승(신이준)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당한 내용을 모두 게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이 무전을 통해 이재한(조진웅)에게 인주 여고생 사건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해영은 이재한에게 “형사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실을 제게 말해주십시오. 저에겐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부탁했다.
이어 인주에서 가해자만 열 명이 넘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피해자 강혜승(신이준)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당한 내용을 모두 게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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