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5 22;17;08
2016-02-25 22;17;17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정경호가 집을 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5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에서는 한미모(장나라)가 송수혁(정경호)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을 구경하러 온 부동산 중개업자와 한 커플이 송수혁의 집에서 나오는 것을 본 한미모는 깜짝 놀랐다.
이어 그녀는 “1502호 집을 내놨나요?”라고 묻자, 부동산 중개업자는 “네, 얼마 전에 연락이 왔어요”라고 했다.
이에 당황한 한미모는 “연락이… 왔어요?”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에서는 한미모(장나라)가 송수혁(정경호)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을 구경하러 온 부동산 중개업자와 한 커플이 송수혁의 집에서 나오는 것을 본 한미모는 깜짝 놀랐다.
이어 그녀는 “1502호 집을 내놨나요?”라고 묻자, 부동산 중개업자는 “네, 얼마 전에 연락이 왔어요”라고 했다.
이에 당황한 한미모는 “연락이… 왔어요?”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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