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기자]
월요일 밤 시간대로 옮긴 ‘동상이몽’이 ‘안녕하세요’와 시청률 동률을 이뤘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전국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시간대 변경 후 첫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2%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동상이몽’과 같은 5.1%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녕하세요’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5.3%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동상이몽’이 방송 시간을 월요일로 옮기며 기존 월요 심야 예능 강자 ‘안녕하세요’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를 모은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SBS ‘동상이몽’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전국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시간대 변경 후 첫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2%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동상이몽’과 같은 5.1%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녕하세요’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5.3%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동상이몽’이 방송 시간을 월요일로 옮기며 기존 월요 심야 예능 강자 ‘안녕하세요’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를 모은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SBS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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